지난 몇일 동안 Claude Code를 사용해서 GitHub PR들을 만들어 왔는데, 그 중 두 개:
- cpu/native/makefiles: add ‘make coverage’ target for native board
- docs : fix Metal backend op support status in ops.md
각각 RIOT와 Zyphyr embedded OS repo에 만든 것인데 두 커뮤너티 다 AI를 사용한 PR에 대한 disclosure를 해야한다는 가이드가 있다. RIOT 커뮤의 경우 좀 더 자세히 언급하게 되어 있다.(#22004)
PR 리뷰어의 입장에서는 이 PR을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을지 가늠하는 것이 필요할 것 이다. AI에게 맡겨 버리고 결과를 이해하지 못한 채 만든 PR은 어느 정도 리스크가 있으니까.
두 주 정도 Claude Code Pro 플랜을 결제해서 사용해 본 내 경험은. Claude는 놀랄 정도로 정확하는 것. 코드 네비게이션, 구조, 파악 후 unit test crash를 찾을 때 링크된 function address를 찾아가는 정도이다. 사용되는 툴들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
문제가 생기면 책임 지는 것은 사람이니까 사람이 gate keeper 노릇을 하는 것이 현재로는 합리적이지만, 이미 AI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사람을 추월해 버렸다.
전통적인 의미의 software developer, programmer, software development engineer가 사라질 것이라 하는 예상이 밎을지 늦어도 올 해 말이면 알 수 있을 듯.